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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속옷을 야무진거 입고 왔네~❤️❤️❤️ 나나실장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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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
2024.10.31 17:35
미뤄둔 후기 한번 써 봅니다 요새 정말 사는게 사는게 아닌지라 피곤만 몸에쩔고 마음도 짜증나는 날이어서 집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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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찰싹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매미인줄...(나나실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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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9
2024.10.31 08:46
처음부터 달릴 생각은 아니었는데 ㅜ.ㅜ 몇일전 늦은시간에 방문하게 돼었네여 친구하고 술마시다 어케잘 쪼인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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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가면 꼭 룸에 들어와서 술 한잔 해요 ♣나나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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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
2024.10.30 16:31
나나실장님과 몇번 거래가 있었던터라 이번에도 믿고 갔습니당 가게도착해서 안내받아 바로 초이스부터 시작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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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만한 가슴에 섹시함이 좔좔~ 잘 먹고 왔습니다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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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
2024.10.30 07:25
풀싸롱을 이리저리 찾다가 나나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상황물어보고 아가씨보고 마음에 안드면 다른데 가도 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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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뒤로 돌아 뒤치기자세로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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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9
2024.10.29 16:01
친한 형이 생일이라서 초저녁부터 삼겹살에 소주한잔하고 서면롯백 근처에서 2차로 소주한잔 하고 있었는데..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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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리얼후기 한번 써보겠습니다 (나나실장님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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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
2024.10.29 07:33
몇일전 친구랑 같이 풀싸롱에 다녀왔습니다 요놈의 술이문제이지요 주머니 사정이 힘드니.. 쏘주 한잔만 두잔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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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접대 지대루 하고 왔네요!!! -나나실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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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4
2024.10.28 17:21
접대자리가 있어 거래처 사장과 나나실장님께 다녀왔습죠 아가씨들 출근사항 손님 사항등등 설명 듣고 버퍼링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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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맛이네요 ㅎㅎ 정말 잘 놀고 왔습니다! (나나실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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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
2024.10.28 07:34
가장 최근에 갔을때 혼자가서 그런가 자주가는 편이 아니라 그런가 갈때마다 두근두근했는데 이젠 그런 설레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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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대접 받는 느낌이라 좋네요~ 믿고 찾는 나나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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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8
2024.10.27 17:58
간만에 나나실장님에게 전화를 걸고 지금당장 간다고 말을하고 위치설명받고 출발 혼자가기가 조금 민망해서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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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게 너무나 만족스럽게 놀고온 후기! (나나실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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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8
2024.10.27 08:08
일반 룸싸롱가기엔 돈도 아쉽고 머니도 부담스럽고 ㅋㅋ 이런저런 궁리끝에 일행들과함께 반주로 술한잔 마시고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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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가니 계속 찾게 되네요. 중독된 듯 합니다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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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0
2024.10.26 17:37
업무 끝내고 나서 간단한 술자리때문에 연산동으로 이동했습니다 간단히 먹는다는것이 좀 얼큰하게 먹게 돼었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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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허전한 마음을 채우려 나나실장님을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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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0
2024.10.26 07:50
시간대는 저녁 9시 정도 된거같구요 심심하고 외롭고 술도 한잔생각나고해서 뒤적뒤적거리다 나나실장님 생각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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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녀에게 당해버렸네요~ 좋은 파트너 추천해 준 나나실장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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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
2024.10.25 18:41
이곳저곳 다 다녀보지만 나나실장님하고 잘맞는듯 솔직히 아가씨들 다 거기에서 거기인데 역시나 풀싸롱은 마인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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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함 속에 숨겨진 색기! 이러니 단골이 될 수 밖에... -나나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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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
2024.10.25 07:54
친구와 한잔하고 술취해서 업소 검색하다가 그래도 단골이 좋은거라면서 나나실장님께 전화해서 설명듣고 출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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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얼굴이 딱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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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2
2024.10.24 18:01
요즘 들어 날씨가 맘에 들기 시작하니 혼자 놀기에도 바쁘네요 뭐 애인없는놈이 친구들 다 애인들하고 노느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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