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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풀싸롱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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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스러운 그녀에게 만족하고 왔습니다!!!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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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금요일인가 다녀왔습니다 차밀리는걸 생각하지않고 출발해서
아쉽게도 이벤트시간에 도착하지못해 정상가격 주고 놀았지만 돈낸거만큼 놀다온듯
전화하고 가게에 도착하니 나나실장님께서 입구에서 맞아주셨네요
아직 이른시간이라 안바쁘니 이렇게 나와서 기다려주신거겠죠?ㅎㅎ
저도 어릴적 알바식으로 일해본적이 있어서 그맘압니다
룸으로 안내받아 가볍게 맥주한잔씩 주고받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와 시스템 설명듣고
바로 초이스 해달라고해서 초이스 바로 시작했습니다 친구녀석도 한껏 기대감을 가지고 있네요
아가씨들 초이스 다 들어오기도 전에
바로 난 쟤 하고 찍어버렸습니다 ㅋㅋ너무 꽂혀서
이때 친구녀석 헐!! 하는표정 ㅋㅋ 실장님도 살짝 당황해하시더라구여 ㅋㅋㅋ
실장님이 참빠르시다면서 당황했다고 이야기하는데
친구놈이 바로 거친 욕이 날라오네여 지가한다면서 절대 그럴수없죠 ㅎㅎ
친구는 추천받아서 초이스 그래도 내가보기엔 친구도 초이스 잘된듯해 죄책감이 덜했습니다
제파트너는 ㄴㄹ라는 아가씨인데 가까이보니 얼굴피부가 장난아니게 곱더라구요
얼굴도 성형하고 가슴도 수술해서 그런지 거의 디컵정도?
성형하고 수술하면 어떻습니까 제가 데리고 살것도 아니고 오늘 잼게 놀면 장땡이죠
여지껏 풀싸 다녀본 중에 제일 섹시한 아가씨인듯
룸에 들어와서 술 한잔하는데 말도 얼마나 이쁘게 하던지 살살녹겠더라구여
친구도 놓친게 아쉽다는듯이 지파트너 옆에두고 절 부러워하는듯 해보였네여
룸에서 놀면서 오로지 이 처자랑 위에서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생각만 들었네요
실장님이 흥을 돋구워 주신다고 술한잔씩 주면서 몇마디도 해주면서
오늘 정말 초이스 잘하신거라면서 한마디 해주시고 나가시네여 ㅎㅎ
저도 ㄴㄹ가 마음에 들어서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이 계속 맴돌았네요
룸에서 인사도받고 술도 먹고 피아노도치고 ㅎㅎ 곧잘 받아주더라구여
이제 올라갈시간이 시간 아가씨들 잠깐 나가있으라하고 친구랑 각출해서 결제금액 만들어놓고
서로 피곤하니 끝나면 알아서 가자고 미리 이야기 해놓고 실장님 호출
결제한다고 밖으로 나가서 실장님한테 친구먼저 보내고 나는 한타임 더하겠다고
친구한테 비밀이라고 이야기하고 친구먼저 보내버렸네요
친구보내고 둘이서 좀더진하게 스킨쉽도하고 뽀뽀도 곧잘받아주고 아까는 술도잘 안먹더니
이제 홀짝홀짝 마시더라구여 ㅎㅎ 그렇게 한타임더 테이블에서 놀고
오늘의 하이라이트를 위하여 구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올라가자마자 폭풍 뽀뽀 !! ㄴㄹ왈 우리 시간 기니까 천천히 씻고 하자고 씻겨준다고 하네여
욕실가서 서로몸에 거품내서 부비부비 흐흐 지금생각하니 지명잡고 또가고싶네요
욕실을 나와서 천천히 침대로 이동해 세세하게 서비스받는데 갑자기 ㄴㄹ가 올라타네여..헐
뭐 서비스 받는거니 나쁘진 않았어여 아니 사실 좋았죠 ㅋㅋ
ㄴㄹ가 먼저 위에서 시작을하는데 오호 허리돌림이 장난이 아님
시작부터 느낌 팍팍오는데 아 이거 역시 스킬을 당할수는 없나봅니다
최후의 수단으로 시간좀 벌 요량으로 체위를 바꿔 뒤로시작하는데
허어 ㄴㄹ의 잘록한 허리를 잡고 뒤로하는데 탱탱한 엉덩이가 살아있네요
이렇게 몇분을 하니 더이상 참기가 힘들었습 다시 자세를 바꿀까...
그대로 발사해버릴까 고민하다가 술도먹었겠다 왔을때 가자는생각으로
숨도안쉬고 팥팥팥 해서 마무리 해버렸네요 힘빠져서 엎드려있었더니
ㄴㄹ왈 오빠 시간도 긴데 무슨 숨도 안쉬고 하냐고 이야기하네여
자기도 좋았다면서 보통 끝나면 빨리가자고 아우성인데
시간이 길게남아 다시 샤워하고 침대에서 누워 담배하나피면서 이야기좀하다가
전화벨울려서 옷입고 나왔네요 아래 내려오니 실장님 헐... 대따큰 요쿠르트 ㅋㅋㅋ
이거뭐 컨디션이런건 먹어봤어도 술집에서 대따큰 요구르트 첨이네옄ㅋㅋㅋ
여태 풀 다니면서 두타임 한적이없는데 ㄴㄹ란처자의 맛있는조개를 맛보고와서 매우만족하네요
다음갈때도 ㄴㄹ 지명잡고 가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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