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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색기에 코피가 흐를 뻔... (나나실장님네)

지난주에 코드맞는 친구놈들이랑 소주한잔하면서 이테이블 저테이블

찝쩍거리다가 새되고 그냥 돈주고 사먹자고 업소 놀러갔습니다!!

이곳저곳 스마트폰으로 둘러보던중 나나실장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예전에 연산동 갔다가 너무 호되게 당한 경험이 있어서 여러가지 물어보는데

친절하게 잘 대답해주더군요~

너무 친절하게 응답을 해주셔서 기대감을 가지고 출발~

역시나 친절하신 나나실장님이 미리 마중나와 계시네요;;

설레는 맘으로 인사하고 룸에 들어가서 대략적인 브리핑듣고

서비스로 주는 양주먹으면서 노래부르고 우리끼리 놀면서 기다렸습니다~

중간중간 들어와서 신경써주는 나나실장님이랑 술도 한잔하면서

대략 30분정도 기다리다 초이스 시작

9명정도 봤었구요 더 볼 필요도 없이 이미 맘에 드는 아가씨를 찍었습니다

초이스한 언니 살짝 귀여우면서 섹시한게 묘하게 매력있더군요~

원래 잘노는 놈들이라 미친듯이 놀았습니다

한놈은 헬스트레이너라 힘이 좋아 그런지 노래 부르면서 파트너를 계속 들어올리더군요ㅎㅎ

그렇게 완전 땀흘리면서 재미있게 놀고 모텔로 이동!!

근데 이 떡감이..;; 피스톤 운동하는데 맞춰서 같이 리듬 타주는데

정말 인생살면서 제가 해본 연애중에 제일 갑이였습니다

정말 허벅지 힘 풀릴 때까지 느끼고 정말 평소때는 생각지도 못할만큼

쭈욱 뽑아냈습니다~ 완전 하얗게 다 불태웠지요 ㅎㅎ

조금 기다린게 약간 그랬지만 정말 놀면서 다 잊었네요 ~~

종종 스트레스 풀러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