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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가니 계속 찾게 되네요. 중독된 듯 합니다 (나나실장)

업무 끝내고 나서 간단한 술자리때문에 연산동으로 이동했습니다

간단히 먹는다는것이 좀 얼큰하게 먹게 돼었네여 흠.. 근데이 알콜이 들어가니

아쉬운 상황이 발생하더라구요 오늘은 연산동이라 멀리 움직일필요없이

연산동에서 마무리를 지으려고 생각하고 가끔씩 찾았던 나나실장님께 전화를 뜨르륵

바쁘신지 좀 늦게 받아서 그냥 전화 끊을뻔했네여 ㅋㅋㅋ

우선 아가씨 출근사항 가게 딜레이상황 알려달라하니 그렇게 바쁘지는 않다고함

그래서 바로 ㄱㄱ

역시 안면이 있던터라 가식적인 구좌들과는 다른 느낌..역시나 편안하네여

룸에서 잠시 기다리다가 순서되자마자 초이스 바로 봤습니다

서글서글 외모에 키도 준수한 처자가 눈에 띄어 바로 초이스

일행과 저는 매번 초이스할때마다 겹치기에 난감할때가 있었는데 오늘은 실장님추천이 딱딱 들어맞아

겹치는 일이 없이 가뿐하게 초이스가 완료됐네여 ㅎㅎ저는 약간에 성격이 있는사람이라

술도 지겹고 가식부리는 모습 보는것도 지겹고 그냥 아는 오빠랑 술마시는 자리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마시자고 했더니 난감해한표정이더니 금새 분위기 잘맞춰주네여

어떤술자리라도 상대가 편해야 나도 편하니까 벗고 놀자는 식은 아니라 말상대를 잘하는 처자를 좋아해서

그런면으로 볼때 내 처자는 잘 정한거 같더라구요 그냥 편안 분위기를 찾으려고 오는거 같네요

말수 없고 가식적이거나 말 잘못하면 별로인데 오늘 처자는 말도 잘하고 재미있습니다

룸 마무리 되고 2차 시간인데.. 파트너도 차분한 스타일이라 급히 서두르고

바삐 하는 모습보다는 시간에 맞기며 느긋하게 하지만 긴시간은 아니라 시간안에 해야하기 때문에

나중에서는 급히 서둘러 하긴햇지만 잘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