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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풀싸롱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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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맞으편 파트너가 아른거려서 잠을 못 이룬밤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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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친구녀석이 부산에 내려와서 술한잔 하다가 나이트에 입성
수질도 별루고 정말 재미없고 시간 아깝고
집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 간만에 만난 친구에 뭔가 허전해서
왼쪽손으로 핸드폰 두드려 봅니다 .
여기저기 찔러보다가 나나실장님 말한마디에 일단 택시타고 날라갑니다..
술취해서 눈감았다 뜨니 벌써 가게앞에 더군요 나나실장님 나와서 컨디셔 하나 주더군여!
컨디셔 먹고 나니 갈수도 없고 ㅋㅋ 일단 룸에 입성해서 술기운에 친구도 옆에 있어서 기한번 세워보려고
소리한번 질러봅니다.. (미안요...ㅋ)
그래도 웃음으로 맞받아쳐주시고 제가 원하는거 다 들어주시더군요.. ㅋ
초이스 보는데 술에 취해 다 똑같아 보여 할 수 없이 추천받아 한두명씩 괞찮은 친구들로
제 초이스 하고 그중에서 두분 앉혔는데 ..(친구녀석이랑 저랑 겹쳐서 친구녀석한테 앉히구 전 나나실장 추천받고 앉혔는데
계속 친구파트너 한테 눈이 가네요 친구 파트너가 잘록한허리에 슴가가 특에이스 ㅠㅠ)
그렇게 초이스 한후 룸안에서 질펀하게 노는대 ㅎㅎ 역시 나나실장님이 추천해준 언니가 마인드 는 좋다고 생각이들더군요
친구녀석 ㅋㅋ 조용하게 애기만하다가 룸시간끝.
그리구 나서 왜저는 눈을 감고 계속 친구녀석의 파트너 얼굴이랑 가슴 그리구 허리가
생각 나는걸까여 ㅠㅠ 이런 제길 ㅋ 일단 마인드 하나는 좋아서 기분좋게 내려왔습니다.
내려와보니 밖에 나나실장님이랑 친구랑 커피 한잔 먹으면서 애기를 나누고 있더군요 .
친구녀석 얼굴에 함박 웃음꽃이 핀 이유는 무엇일까여 ? 제길 ㅠㅠ
룸에서는 분명히 까칠한 언니였는데...
질투나서 친구녀석한테는 물어보지도 못하고 ..
그냥 집으로 들어왔네요..
친구녀석한테 어땟냐고 물어보기도 그렇고 제가 다음에 직접 경험 해봐야겟어요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