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친구와 오랜만에 한잔하고 남자끼리는 사실 할 말이 다 비슷비슷...
거기서거기.. 친구랑 한잔하고 당구치고 더이상 할게 없어질때쯤 순간 생각했죠
아 저번에 한번 갔던 풀싸롱에 가야겠다고ㅋㅋ 전효성실장님에게 전화 걸었죠~
실장님이 당구끝나고 바로오시면된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20분뒤쯤 당구치던거는 끝내고 바로 택시타고갔습니다
가게로 올라가고 실장님들어오시고 이것저것 말하고.. 아가씨들 무척 많았습니다
젤 눈에들어오는 사람으로 지목!! 술들어오고 웨터삼촌 팁주고
실장님과 팟이 같이들어오고 세명이서 5분정도 같이있었습니다
실장님 퇴장 후 둘이서 오붓한시간 보내고 인사도 잘받고 야들야들한 속살도 한번 훑고..
마인드도 굉장히 괜찮은 편이네요 많이다녀보진 못했지만
이 아가씨 몸매와 마인드는 높은점수 주고싶어요
제가 뭐 점수 줄 입장은 되냐만은 저만의 생각으로는 95점정도...
나머지는 구장에서 판단ㅋㅋ 룸시간은 끝나고 구장으로 갔습니다
뽀득뽀득 씻고 침대에서 러브러브하는데 저의 똘똘이를 잘 치켜세워줍니다..
얼마만에 느껴보는 여자인지ㅠ 발사는 금방했지만 그만큼 팟이 맘에드니 후회는 없었네요
한번 가니 계속가고싶은 맘이 굴뚝같네요 연락드릴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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