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잔하시는 분들 많은데

코로나도 이제 거의 없다시피해서 안달릴수가없어요 ~

성유리실장한테 연락하구~엘베를 집어타고 방구석에 처박힙니다..

자진방치.. ㅠ 그래도 가게 입구에 줄선거 패스하고 온거긴해서 다행이다 싶긴했어요

곧이어 가뿐하게 성실장과 노가리 타임..

슬슬 한계 다 싶을때 그래도 초이스오네요 ㅋㅋ

아.. 근데 첫방에서 친구놈이 오버하는거임 거의 와이프 찾는수준..

그래서 패스하고 쭈우우우우우욱 기다려서 다음조 봤습니다

제가보기엔 사이즈 분명히 나오는데.. 아오 이런놈인줄 알앗으면 안왔는데

실장님이 그나마 마인드 좋다고 한언니 밀어줘서

룸에서부터 구장까지 잘맞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