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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풀싸롱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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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도 좋고 신음소리도 간드러지고... 금방 발사해버렸습니다 (나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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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한 동생녀석하고 소주한잔하다가 내불쌍한 똘똘이를위하여 달렸습니다
가끔가는 나나실장님한테 다녀왔네요 위치는 알기때문에 전화하고 가니
입구에서부터 나와 기다리네여 사람이 이런거에 감동하죠 ㅋ
룸으로 안내받아 맥주한잔하며 얘기좀하다 주말이라 대기가 많다고 조금 기다려 달라고 하네요
요즘 손님이 너무 몰려서 대기가 있다고 하는데
통화로 대기는 얘기 듣고 방문한 상태이니 맥주마시면서 노래부르고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동생녀석이야 제가 하라는대로 하니까 같이 아가씨 있을땐 부르지못했던
철지난 고음발라드 부르고 기다렸습니다 1시간쯤 흘렸을려나..
초이스 준비되었다고 아가씨들이 들어왔어요 하 근데 도대체 누굴골라야할지 그여자가 그여자같고 ㅎㅎ
누가잘노는지도 모르겠고 동생이랑 같이 실장님한테 추천 받았습니다
5명정도 추천해 주셨는데 전 그중 몸매좋은 아가씨 동생은 이쁘장한 아가씨초이스 했습니다
제파트너 나이가 어려보이는데 27인가 28살 이라고 했던거같네요
가슴도 빵빵하고 힙이 탄탄한 아가씨 였습니다 요즘말로 베이글녀!
이야기 몇마디 나누고 인사 준비한다고 탈의!!가슴은 B컵정도 돼보이고 엉덩이는 찰지네요
아주 맛있게 바디라인이 살아 있었습니다
흠... 뭐가 뭔지 모르게 묘하게 빠져드는 매력이 있었네요
실장님께서 무슨 말을 하고 테이블에 넣었는지몰라도
테이블 시작부터 끝나는시간까지 손이 제 곧휴를 주물럭 거렸습니다
마인드좋은 파트너 덕분에 한시간 내내 터질듯 서있어서 죽을뻔했네요
금방지나간 룸타임을 뒤로하고 파트너랑 팔짱끼고 구장으로 ㄱㄱ
룸에있을땐 몰랐는데 구장갈려고 룸에서 나왔는데 손님들이 복도에서 대기를 하네요
파트너가 요즘은 늦게오면 방이없어서 복도에서도 대기를 한다고 하네요..
대기손님도 앉아있고 직원들도 뛰어다니고 전쟁터네요
저렇게까지 기다리면서 술마셔야 하나 생각했는데 저도 그중에 한명이네요 ㅡㅡ
전쟁터를 지나 엘베타고 구장으로 이동
남자가 술먹고 40분 짧은시간이죠 ㅜ.ㅜ
짧은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 샤워시간을 간단하게하고 집중했습니다
저도 밤일하는데있어선 뒤쳐지지 않는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휴 파트너 완전 날라다니네여 ㅎㅎ 역시 프로는 프로인가봐요
옷안입은 나체에 찰진 엉덩이를 보고있자니 흥분도는 고조되고
버틸려고 노력하며 슬픈생각을 했지만
파트너가 스킬도 좋고 신음소리도 간드러지고 금방 발사해버렸습니다
그래도 처음 전화 울린시간에 끝났으니 시간은 잘 맞춰서 한거같네요
저는 대만족이었는데 동생녀석도 저만큼은 아니지만 만족스러워 하더라고요
좋은시간 보내고 왔네요 항상 갈때마다 느끼지만 나나실장님 진짜 친절하시네요
오래 기다린만큼 후회없이 너무 만족했습니다 다음에는 피크시간 피해서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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